![]() by 다즐링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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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꽤 만족스럽게 봤는데;;..
by 파스크란 at 06/11 스토리 자체는 그럭저럭.. by 다즐링 at 06/02 전투는 레전드. 스토리는.. by 칼롤 at 05/21 Andante// 환상이지요.... by 다즐링 at 05/19 F는 보고있냐? by 조각군 at 05/1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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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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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이 지루하다는 평이 많은데다가 이 사람이 스토리 만들어내는 능력은 굉장하지만 말빨이 심각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지라 소설은 그리 끌리지가 않아서 안보고 있었는데요(월희의 팬이지만..) 아무튼 소설을 안봐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용이야 딱히 언급할 필요는 없고, 적당한 길이에 적당한 템포인지라 딱 좋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영상미가 상당히 뛰어난데요. 캐릭터의 동작이 전체적으로 적은대신 굉장히 섬세하고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줍니다. 뿐만아니라 사키의 전투장면도 속도감이 느껴져서 좋더군요. 게다가 직사의 마안으로 보이는 시야도 멋지고. 음악이야 뭐, 처음 듣자마자 바로 카지우라 유키씨라는걸 알겠더군요. 공의 경계 분위기와 굉장히 잘 매치됩니다. 뭐 길게 말할 것도 없겠죠. 아무튼 제 기대보다 상당히 재미있게 봐서 소설을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요즘 마크로스 F가 방영중이다 보니, 이전부터 보려고 생각했었던 마크로스 제로를 꺼내보았습니다.
![]() 공중전은 볼만하지만 스토리가 별로라는 평이 지배적이던데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 좋아합니다. 다만 확실히 마크로스의 주제라고나 할까, '노래'가 좀 비중이 낮았다는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군요.(생각해보면 마크로스 플러스도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예전에 제로를 보려고 했던건 난리 유카가 성우로 참여했던 작품인지라..아쉽게도 히로인은 아니었네요. 아무튼 엄청 유명했을 만한 작품인데 의외로 잘 안알려져있네요. 비록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다던가 할 수는 있지만 전투장면만은 진짜 전설급이라고 할만 합니다. ![]() 다다다는 지금처럼 인터넷 영상이 퍼지기 전에 투니버스로 녹화까지 해가며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일본영상은 그 이후 빠진 에피소드 보느라.. 당시에 중2가 연기한다고 화자가 되었는데요. 뭐 들으면서도 역시 좀 어색하네..라고 생각은 했었습니다만. 오늘 다시 보니 이건 완전.. 지금 소울 이터 히로인역급이었네요. 허허. 뭐 70화가 넘어가는 작품이니 뒤로가면 괜찮아지겠지만, 아무튼 세월이란 참 대단하네요. ![]() ![]() 아무튼 오랜만에 다다다나 재감상해야겠습니다. 1화만 봤지만 좀 어색하긴 해도 역시 재미있습니다 -0- 그리운 오프닝 엔딩곡, 아이캣치도 좋고.. 당분간 심심하지는 않겠지만 심각한 체력저하가 예상되는군요(...) 요즘 느끼는거지만 아날로그 세대의 20세기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세대의 21세기 애니메이션은 화면 이외에도 뭔가가 달라요. 최근에 나데시코도 다시 봤지만.. 뭐 제가 좋은 시절 향수에 젖어있는거겠지요. 슬레이어즈 4기 신작은 과연 어떨까요? ![]() "맛없는 인간을 100년 사육하면 맛있어진데.. 그건 정말 잊지 못할 꿈같은 맛이라더군" 토노씨의 작품들이 다 그렇지만, 치키타 구구 역시 뭐랄까요.. 흔히 말하는 정말 개막장 스토리죠. 현재 발매되고 있는 칼바니아 이야기가 그나마 아주 밝은 이야기고(...) 래빗 헌팅, 치키타 구구, 모래 아래의 꿈 등, 정말 엉망진창 설정에 막나가는 전개의 극을 보여줍니다. 이사람의 만화를 보면, 치밀하게 계산된 설정, 전개가 아니라 정말 그때 그때의 센스로 그려나간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센스라는게 가히 천재적이라고 부를만 하죠. 정말 잔인하면서도 아름답고, 막나가는 전개속에 감동을 주는.. 정말 굉장한 사람입니다. 다시 치키타 구구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솔직히 토노씨의 만화중에서 가장 잔혹하다고 할만 합니다. 내용은 위의 대사처럼, 식인요괴와 인간의 이야기지요. 인간 중에는 특이한 체질이 있어서 식인요괴가 먹으면 맛이 없다 못해 죽어버릴 정도의(한마디로 독이죠) 맛이지만, 그런 인간을 찾아 100년을 사육하면 정말 맛있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주인공 요괴 라 라무 데라르는 그런 체질의 치키타 구구를 만나고, 100년 사육 계획에 돌입합니다. 토노씨의 다른 만화들 처럼 코믹 터치로 그리고는 있지만 그 내용은 잔인 그 자체. 잔혹한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면서도 그 본질을 그대로 전달하는 놀라운 균형감각이 돗보이는 작품입니다. 보다보면 그 양면성에 전율한다고 할까요, 정말로 소름이 쫙 올라옵니다. '100년을 사육하면' '맛있어진다' 는 의미를 총 8권에 걸쳐서 다양한 인물들과 함께 보여줍니다.왜 맛있어지는지야 비교적 초반부 부터 나옵니다만, 인간의 일생을 의미하는 100년을 보여주는 8권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뜬금없는 엔딩은 정말 인간의 인생에 대해서 그처럼 잘 나타내준 경우가 여태까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정말 이런 명작이 국내에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칼바니아 이야기 11권이라도 빨리 정발되었으면 좋겠네요. ![]() 6권의 시작은 5권에서 바로 이어지면서 시작합니다. 5권 마지막의 그 사건 때문에 6권 초반부는 참.. 핑크빛이지요. 6권 전체적으로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다음 이야기의 연결고리 정도와, 하나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네타는 자제하도록 하지요. 드디어 6권도 다 읽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나온 7권까지는 전부 읽었네요. 에.. 솔직히 4권부터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경제 판타지라는 말을 3권까지나 어울리고, 4권 이후로는 거래를 둘러싼 머리싸움 같은건 전혀 안나오네요. 아무튼 확실한건 7권까지 주리장창 호로모에..에 관한 이야기란 것이죠. 그렇다고 해도 상자수가 안맞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아무튼 재미는 있지만, 초반에 기대한거랑은 많이 다른 방향으로 나가서 아쉽습니다. 늑대는 있지만 향신료가 없는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어요.. |